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사진7장, 동영상)

2017년 6월 14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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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동성결혼, 안락사, 대마, 낙태, 성매매 전부 합법인 나라가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완전 갈 때까지 간(?) 나라는 바로 ‘네덜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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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NAVER(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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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네덜란드 대표로 출연한 센더 룸머 역시 “네덜란드에서는 마약과 성매매, 안락사가 허용된 국가”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샌더는 “카페에서 마약을 판매한다. 다른 나라에서 엑스터시나 코카인 같은 중독성 강한 마약들을 많이 판다. 네덜란드에서는 강한 마약의 수요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해 모든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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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TBC ‘비정상회담’ 캡처

이어 성매매 합법 사실에 대해서는 “2000년도에 성매매가 합법화된 이후 정식 직업으로 인정됐다”라며 “의료보험, 실업급여와 같은 사회보장 혜택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샌더는 네덜란드에서는 적극적인 안락사가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특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의사를 만나 상담을 받은 뒤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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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스페셜 캡처(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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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이토록 개방적인 문화를 형성하게 된 이유는 대체 뭘까.

샌더는 “네덜란드가 프랑스와 스페인 등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오랜 억압을 받다가 독립을 하게 됐고, 베스트팔렌 조약이 맺어졌다. 그영향으로 종교건 문화건 강요하지 않는 문화가 생긴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영상출처: NAVER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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