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이 있다
굳이 옛날 옛적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시력’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컴퓨터나 핸드폰 등 전자기기를 항상 사용할 수밖에 없는 당신, 혹시 최근 들어 시력이 나빠졌다고 생각한 적 있는가?
자신의 시력에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물론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사진만 보면 된다.
“3초 만에 끝내는 시력 테스트 3가지”
1. 세 컷의 사진 속 동물
세 컷의 사진에는 동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상 시력이라면 ‘호랑이’가 보이고, 시력이 좋지 않다면 표범으로 보인다.
2. 사진 속 인물
위 사진에는 한 명의 인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시력 중 ‘근시’를 테스 하는 것으로 정상 시력이라면 ‘아인슈타인’이, 근시라면 ‘메릴린 먼로’가 보인다.
*정상 시력이면서 메릴린 먼로가 보고 싶다고? 사진을 눈에서 최대한 멀리 두고 바라보면 된다. 점점 아인슈타인이 메릴린 먼로로 바뀔 것이다.
3. 직선 속 숨은 그림
현기증이 나니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말기를 권한다.
수많은 직선 속 비밀이 숨어 있다.
정상 시력이라면 멀리 떨어요야 만 볼 수 있고 ‘근시’인 경우 사진 속 숨은 정체를 단번에 알 수 있다.
*당신이 어디에서 이 글을 보고 있든, 액정 화면은 잠시 꺼두고 주변의 환경을 둘러봐라.
그 어떤 화질 좋은 카메라보다도 뛰어난, 당신의 ‘눈’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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