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폭식 뒤에 숨어있는 ‘심리적 원인’ (사진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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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및 pixabay (이하)


외모에 대한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나날이 커지는 현대사회를 사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폭식증을 앓고 있다.

섭식 장애는 낮은 자존감, 스트레스, 혹은 잘못된 사고방식에 의해서 발생하며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큰 충격을 안긴다. 정기적인 폭식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든, 혹은 어느 순간 충동적인 폭식을 하는 사람이든 형태에 상관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미디어 치트시트는 과도한 폭식 뒤에 숨겨진 심리적인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을 게시했다.

1. 완벽주의적 성향

Feeling exhausted.

완벽주의자들은 상황이 본인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끔 스스로에게 벌을 가할 때가 있다. 그들에게 폭식은 실패나 슬픔의 감정을 벗어나는 탈출구이다. 무언가를 먹고, 냄새 맡고, 씹고, 맛보는 행동은 즉각적이며 강렬한 감정을 준다. 폭식을 한 이후에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으로 가득하겠지만, 음식을 먹는 도중에는 실패했다는 감정이 없어진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다시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2. 심리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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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폭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슬픔, 외로움, 두려움, 불안감과 같은 불쾌한 감정들을 폭식을 통해 표출하고 다스리려고 하는 것이다. 음식은 이런 느낌들을 순간적으로는 없애 줄 수 있지만, 이 안도감은 정말 순간뿐이며 긴 죄책감에 시달릴 뿐이지만, 그 순간의 안도감 때문에 우울증을 앓거나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폭식을 하는 습관을 자리 잡게 만든다. 폭식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충동조절에 미숙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드러내고 일을 힘들어 하며, 낮은 자존감과 자신의 신체에 불만을 품고 있다.


3. 심리적 공허함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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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폭식은 감정적 고통을 다루는 대처 전략이다. 다시 말해서, 마음에 큰 충격을 주는 감정적, 혹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실감을 느낀 사람들의 해방구인 것이다. 어린 시절 양육자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되고, 방치되는 감정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바로 그 사랑과 안정감의 상실이 자책과 증오로 연결되고, 폭식을 불러오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4. 사회·문화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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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이나 거식증은 개인의 이미지를 특정한 모습으로 강요하는 사회적, 문화적 압박에서 기인할 수도 있다. 폭식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설정해 놓은 완벽한 신체를 달성하기 위해 소식하고 운동하는 완벽주의자라는 소리다. 그들은 하루 종일 적은 양의 음식과 간헐적으로 단식을 하지만 결국 통제를 상실하고 많은 양의 음식을 단시간에 먹어 치워 버리게 된다. 폭식이 끝나고 , 죄책감, 괴로움을 느끼는 과식자는 다음 날 더 적은 양으로 식사를 하는 행동으로 음식을 탐닉한 본인에게 벌을 내리는데, 그 다음날 심리적 압박에 압도된 사람은 다시 폭식을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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