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 과장과 신분을 위장한 형사 이자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세계.
포털사이트에 ‘신세계’만을 검색해도 ‘신세계 2’가 연관 검색어 바로 밑을 자리할 만큼 그 인기와 관심은 뜨거웠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계 뒷이야기’란 제목과 함께 영화 ‘신세계’의 명장면들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된 사진에는 영화 속 인상 깊었던 장면들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다.
과거 신세계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은, 영화 ‘대호’가 성공하면 신세계 속편을 연출하겠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대호’가 흥행에 실패하자 많은 팬들이 ‘그래도 속편을 만들어달라’며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신세계’의 재밌는 뒷 이야기들을 아래 사진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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