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파는 연어회에 독성 살균제가 들어간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트에서 파는 연어회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1월 MBC 8시 뉴스에서는 독성 살균제로 연어를 씻어서 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연어 46톤이 독성 살균제로 세척되어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 판매되었으며, 급히 수거했지만 이미 25톤의 연어를 소비자들이 섭취한 뒤였다고 한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짓 했는데 징역 1년 밖에 안된다고…?” “징역 1년???” “어쩐지 맛없더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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