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메모리 문제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겠죠? 미국의 쉬파인즈닷컴이 아이폰의 메모리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을 소개했는데요.
핸드폰 용량이 꽉 차는 것은 귀찮은 일이죠. 일일이 사진을 지워 메모리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죠.
SNS앱을 많이 다운받는 요즘 어떤 앱이 용량을 제일 많이 차지할까요?
필요없는 앱은 당장 지우는게 어떨까요? 용량 문제로 인한 고민을 가장 빠르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지름길입니다.
♥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동영상, 친구목록, 주소록 등 엄청난 용량을 차지한다.
그 많은 친구들의 생일과 이벤트를 알려줄 정도면 쓸데없는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는 말이 이해한된는건 아니다.
♥ 애플 자체 앱
헬스, 주식, 월렛 등 유용하지만 삭제가 불가능해 결국 많은 용량을 차지한다.
아이폰을 쓰는한 어쩔 수 없다.
♥ 스냅챗
앱 내부에서 사용되는 필터와 사진들은 핸드폰의 용량 뿐 아니라 배터리를 빨리 닳게하는 주범이다.
♥ 카메라와 갤러리
사진을 많이 찍으면 당연히 용량이 부족해진다.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같은 사진은 지워서 용량을 확보하도록 하자.
♥ 뮤직 앱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은 좋지만 한곡 당 엄청난 용량을 차지한다. 음질이 높을수록 몇 배는 더 차지하게 된다.
용량이 없다면 안 듣는 곡을 삭제하거나 음질을 낮춰 저장하도록 하자.
♥ 트위터
제일 많이 하는 SNS 중 하나인 트위터는 소식을 읽고 보내는 것에 많은 용량을 차지한다.
♥ 인스타그램
많은 필터와 라이브, 메시지 기능이 많은 용량을 차지한다.
배터리가 닳는 주범이니 평소에는 앱을 종료하도록 하자.
♥ 메시지
카카오톡, 왓츠앱 혹은 기존의 메시지 앱은 사진이나 장문의 문자가 쌓여 많은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지난 메시지는 삭제하거나 따로 저장해 용량을 확보하도록 하자.
[출처: //www.dispatch.co.kr/78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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