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함정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가는 중

2017년 6월 21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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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B. 함정에 빠진 동료를 구하러 가는 중

다른 사람과의 교제가 서툰 편.

마음속으로는 조금 더 많은 친구를 원하지만, 초면인 사람 앞에서는 괜히 긴장하게 된다. 그래서 자기 표현을 못하곤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쓸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까 걱정이다.

조금이라도 더 사교적인 모습의 당신이 되고, 즐거운 삶을 보내고 싶다면 새로운 사람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

취미, 특기 등 특정 주제로 대화를 해보는 것이 조금 유치해 보일지는 몰라도 사교성을 높이는 데는 큰 도움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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