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직원이 수지에게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는 표정

2017년 6월 23일   정 용재 에디터

000

▲사진출처 : 수지 SNS/온라인 커뮤니티


수지가 하면 뭔들 안 예쁘랴. 하지만 소속사 직원은 ‘이 표정’ 만큼은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가 절대 하면 안 되는 표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소속사 직원이 수지에게 너무 안면붕괴 웃음이라 입 가리고 웃으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굴욕 사진 뜬다고”라고 말했다.

001

평소 빵- 터졌다 하면 안면붕괴할 만큼 활짝 웃곤 하는 수지의 표정이 가끔씩 이상한 모습으로 캡처돼 온라인상에서 떠돌았기 때문.

정말 있는 그대로 털털하게 웃는 수지의 모습은 너무나도 해맑다. 오히려 더욱 호감 상승.

005

002

003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 귀여워. 해맑아서 더 예쁘다”, “재계약 서류엔 특약으로 입 안 가리고 웃어도 된다는 조항 넣어라”, “굴욕 아닌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