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이젠 ‘공포 야동’ 까지 만드는 일본 (사진 19장)

날이 갈수록 무더워지는 여름이 깊어지는 이 맘 때쯤이면 생각나는 ‘공포영화’.

여름 시즌이 되면 항상 극장가에 국내를 비롯한 다양한 공포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했으나, 최근 저조한 흥행 탓인지 공포영화를 극장에서 찾아보기란 쉽지 않아졌다.

그래서일까, 국내에 누리꾼들에 의해 ‘공포’ 콘셉트의 일본 AV가 주목받고 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봐야 할지, AV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봐야 할지 알 수 없는 ‘성진국’의 공포 콘셉트 AV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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