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인생 낭비”를 몸소 보여준 역대 ‘관심병’ 환자들 (사진 22장)

2017년 6월 2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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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유머) 이하

“SNS는 인생의 낭비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퍼거슨 경의 명언으로 유명한 글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힘들었던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SNS지만 과도한 ‘소통 욕심’이 불러온 이른바 ‘관심병’ 사례들이 속출하며 SNS의 폐해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SNS를 하는 우리가 되돌아봐야할, 과거 ‘관심병’ 환자들의 기록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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