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람들이 범죄자들에게 행했던 ‘최악의’ 사형 방법 5가지

강력 범죄자들에게 강력한 처벌만 있었던 과거. 당시에는 어떤 방법으로 범죄자들을 처벌했을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사형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위티피드에서 소개한 사형 방법은 주로 서양에서 행해졌던 것들로 살인이나 성폭행을 저지른 강력 범죄자들과 이단자들에게 적용된 것들이다.

당시 사형 방법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야만적이었는데, 그들은 이 사형 방법을 정당하다고 여겼다.

그들이 범죄자들에게 행했던 가장 잔인한 사형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5일 동안 공개 고문 후 사형

두 명의 사형수를 함께 묶은 뒤 5일에 걸쳐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고문을 가한다. 고문을 당한 사형수들은 5일째 되는 날 사형에 처해졌다.

2. 쇠꼬챙이로 온몸 찌르기

뜨겁게 달궈진 사형대 위에 엎드린 사형수의 몸을 뜨겁게 달궈진 쇠꼬챙이로 찌른다. 그리고 배에서 내장을 꺼내 태운다.

3. 톱 이용해 몸 세로로 절단

두 나무 기둥 사이에 사형수를 끼운 뒤 압력을 가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킨다.

그 후 정수리부터 사타구니까지 톱으로 자른다.

4. 교수형 후 채찍질

사형수를 교수형대에 매달아 놓은 뒤 발에 무거운 쇠구슬을 달아 놓는다. 그 후 뜨거운 기름을 온몸에 부으며 채찍질을 한다.

또한 양쪽 손은 뜨겁게 달궈진 쇳덩이로 지진 뒤 집게로 피부를 벗겨낸다.

마지막으로는 내장을 모두 적출한 뒤에 사지를 분해한다.

5. 거열형

사형대에 누운 사형수의 두 팔과 두 다리를 벌려 각각 끈으로 묶고 그 끈을 네 마리의 말에 연결한다.

그 뒤 끓는 물과 오일을 사형수의 몸에 부은 뒤, 말의 엉덩이를 때려 달리게 한다.

그렇게 되면 사형수는 화상을 입고 사지가 찢어져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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