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만 천만 원”인 대한민국 ‘귀족’ 초등학교의 정체 (사진 35장)

2017년 6월 30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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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이하)

신세계 부사장부터 연예인들까지, 부잣집 아이들의 전용 학교라는 한 사립 초등학교가 화제다.

채널A에서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윤손하 자녀 사립 초등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전했다.

그중 ‘보통 부잣집 자녀가 아니면 다닐 수 없다’는 ‘숭의 초등학교’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한 부분을 누리꾼들은 주목했다.

실제 ‘숭의초등학교’는 사립초등학교로, 그 학비 부터 학부모의 면면까지 남다른 ‘귀족 초등학교’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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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개 추첨인데 연예인, 대기업 자녀들은 다 붙었나 봐요’, ‘그들만의 세상 오진다’, ‘나 여기 다녔는데 진짜 좋았던 기억 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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