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aters TV-Youtube
치과 대신 선택한 ‘새총’
미국에 사는 11살의 소녀 알렉시스 데이비슨(Alexis Dabidson). 이 소녀는 용감하게도 직접 ‘어금니’를 뽑게 되는데요.
소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새총’입니다.
무섭지도 않은지 연신 웃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곧이어 새총을 당깁니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