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이 ‘아웃사이더’ 집에서 ‘3년’째 살고 있는 이유 (사진 32장)

장문복과 가수 아웃사이더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웃사이더의 가족으로 등장한 장문복은 3년째 아웃사이더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문복은 아웃사이더의 소속사와 지난해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아웃사이더는 장문복과 계약하게 된 계기 또한 방송을 통해 밝혔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웃사이더 대단하다”, “아웃사이더 부인이 더 대단한 듯”, “3년이나 같이 살 정도면 문복 이도 잘하는 듯”, “문복이 알아서 잘 걷고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