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정신병원에 있는 친구 이야기

2017년 7월 20일   School Stroy 에디터

 “오늘 누구 따라가면 절대 안 된 데이! 진짜 안된 데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직도 정신병원에 있는 친구 이야기’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글쓴이 A씨는 “초등학교때 얘긴데 되게 친한 친구가 있었거든. 초등학교 당시에.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그 아이의 얘기를 해줄려고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끼치게 하는 A씨의 사연은 이렇다.








한때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SBS ‘토요미스테리극장’을 연상케 하는 사연에 누리꾼들은 “완전 무섭다..”, “할머니 어떡해..”, “진심 소오름이다” 등의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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