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에게 가슴수술 권한 성형중독 엄마

2015년 7월 9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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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iralnova.com


‘인간 바비’ 라고 불리는
사라 버지(Sarah Burge).

그녀는 인형 같은 외모를 갖기 위해
수 백 번의 성형수술로 화제였었는데요.

이번에는 자신이 중독된
성형을 딸에게까지 권유
및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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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irror.co.uk



외신은 그녀가 자신의 딸의 8번째 생일에
1만 달러 상당의 성형수술 이용권
선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녀의 딸은
“엄마처럼 크고 예쁜 가슴을 갖고 싶다”며
성형수술이 법적으로 가능한
16살이 되는 해에
가슴확대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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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irror.co.uk


8살 딸에게 가슴 성형을

권유, 이용권까지….

정말이지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