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북한과 전쟁하면 사실상 제일 두렵다고 하는 것 (사진9장)

북한이 소형 핵무기 완성과 ICBM(화성-14형) 발사에 성공(2회) 하자 이제 미국과의 전면전 위협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서해5도 및 서울 불바다’로 협박했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흉흉한 이 시점에 ‘솔직히 북한이랑 전쟁하면 이게 제일 무서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커뮤니티에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글쓴이가 언급한 것은 바로 ‘화학무기’.

북한은 세계 3위 화학무기 강국이다. 지난 2월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의 독살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신경작용제 VX를 비롯해, 각종 화학무기 2500~5000t을 보유하고 있다.

이 VX스커드 1발이 서울에 떨어질 경우 12만명을 살상시키는 위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현재 미국과 북한이 전쟁불사 수준의 말폭탄을 이어가고 있어 여러 국제사회에서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 역시 “미국과 북한 사이에 핵 전쟁이 터지면 세계 여러 나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핵무기를 사용해 이 지구는 종말을 맞게 되는 것이다”, “5개만 있어도 나라 하나는 없애버린다”라고 우려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금껏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하게 될 것”(트럼프 대통령), “정권의 종말(end of its regime)과 국민 파멸(destruction of its people) 이끌 행동 중단해야”(매티스 국방장관)

500일의 어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연합뉴스, TV조선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