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육점이 개발한 ‘보드카·레드불 소시지’

고기와 술에 환장하는 사람들이여, 지금 당장 여권을 챙기도록 하자.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아일랜드의 한 정육점 주인이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과 ‘보드카’를 섞어 만든 소시지를 만들어 판매 중임을 보도했다.

북아일랜드 지방에서는 사실 진과 토닉을 고기에 섞어 만들어 먹는 등 술이 들어간 소시지는 완벽하게 드물지 않은 음식이다.

맥과이어 미트(Maguire Meats) 정육점의 주인 키란 맥과이어는 “여름을 위한 특별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던 중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번 시도해봤는데 결과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며 “지금은 인기가 굉장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맥과이어는 “매운 향신료를 추가한 소시지도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다”라고 밝히며 “이번 여름 색다른 BBQ 경험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봤다. 아직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남아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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