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가슴성형 루머 때문에 직접 ‘자연산’ 인증한 여자 연예인 3

“했네. 했어”

여자 연예인들에게 늘 따라붙는 루머 중 하나는 바로 성형이다. 조금만 아파서 얼굴이 부어도, 조금만 살이 올라도 또 빠져도 말이 참 많다.

특히 오늘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가슴성형’ 의혹을 받은 여자 연예인들이 직접 루머를 해명한 사례들을 모아봤다.

1. 장윤주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방송된 ‘SBS 스페셜- 장윤주의 가슴이야기’에서 자신을 둘러싼 가슴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방송에서 장윤주는 병원진단을 통해 가슴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

장윤주의 초음파 사진에 대해 의사는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유방이다. 지방 이식한 것도 안보인다. 보면 다 안다. (인공적인 것이)아무것도 없다. 자연산이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고 진단했다.

당시 장윤주는 “저의 수술논란을 확실히 풀었다”며 “저도 꼭 모유수유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2. 유승옥

유승옥은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머슬녀 전성시대’ 이후 가슴수술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방송에서 유승옥의 겨드랑이 부근의 블랙탄(몸에 바르는 검은색 액체)이 공개되었는데 이것이 가슴수술 흉터라는 오해를 산 것.

이에 유승옥은 소속사와 함께 27일 모 외과병원을 찾아가 가슴 부위의 엑스레이와 CT촬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승옥은 보형물 미 삽입에 대한 진단서와 CT촬영분을 함께 공개했다.

3. 이효리


지난 2008년 이효리는 Mnet ‘오프 더 레코드, 효리’에서 가슴성형 의혹에 의사 진단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 후유증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아 흉부 X-ray, 초음파, 맘모그래피(가슴 X선 검사의 일종) 등 세 가지 검사를 받았다.

상담 과정에서 이효리는 “가슴성형 우뮤도 확인할 수 있느냐”라고 제의했고 담당의는 “천연가슴”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당시 이효리는 한 인터뷰에서 “가까운 지인도 ‘어디서 수술했니’라고 조심스레 물어올 때가 있다”라며 “수술하지 않았다고 말해도 믿질 않으니 난감할 따름”이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방송화면 캡처 및 장윤주·유승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