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현 에디터가 고른 ‘5. 18 광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5편

1. 박하사탕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35분

감독 : 이창동

출연 :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박하사탕>은 아직도 영화가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믿는 고집스런 사람들이 만들어낸 보석이다”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난 거대한 사건이 개인의 인생을 어그러뜨린다

영호가 철도에 뛰어들며 외친 “나 다시 돌아갈래!!!”는 지금까지도 유명한 명대사

 

2. 화려한 휴가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25분

감독 : 김지훈

출연 :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영화 자체보다 사실의 무게가 더 크다”

1980년에 일어났던 5.18 민주화운동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2007년 최종 누적 관객 73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

실제 호남지역에서는 상영 중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고.

 

3. 스카우트

장르 : 코미디, 멜로/로맨스

러닝타임 : 94분

감독 : 김현석

출연 : 임창정, 엄지원

“웃는 얼굴로 들려주는 슬픈 추억담 ‘5·18과 나’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기 열흘 전의 광주를 배경으로 한다

장르는 코미디지만, 영화 곳곳 의미심장한 상징들이 담겨져 있다

영화 매니아들에게 저평가된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4. 꽃잎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101분

감독 : 장선우

출연 : 이정현, 문성근, 이영란

“과연 이게 과할까? 현실은 더 처절했다”

<저기 소리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5.18 민주화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모친을 잃은 충격으로 미쳐버린 떠돌이 소녀와 그녀를 돌보는 날룸팔이 인부 ‘장’이 주인공.

이정현이 3000대 1의 공개 오디션을 통과하여 출연했다

 

5. 26년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35분

감독 : 조근현

출연 : 진구, 한혜진, 임슬옹

“쏴라. 쏴라. 이 마음이 간절하다”

강풀의 웹툰 <26년>을 영화화 했다

제작 당시 투자 배급사 쪽에서 청와대 비서실에 급한 부름을 다녀온 후 영화 투자가 전면 취소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영화 자체는 웹툰에 비해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