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 비타 렌즈 광고에 등장한 모델 안유진의 반전 나이가 화제다.
아직 정식데뷔를 하지 않았는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안유진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풋풋하고도 맑은 이미지가 돋보인다.
그래서일까. 아큐브 광고에서 사용한 ‘스무살의 스마트한 한 달 렌즈’라는 카피가 안유진의 청순한 이미지와 더없이 잘 어울린다.
또한 우주소녀 성소와 배우 김지원 닮은꼴로도 단번에 주목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던 대학생 역할을 소화해낸 안유진의 나이가 반전이다.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15살 소녀였던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이라니”, “와. 대학생인 줄 알았는데”, “풋풋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성숙해보이는 거였어”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앞서 여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다. 대표적으로 B1A4 산들과 유승우의 ‘오빠’, 소유와 엑소(EXO) 백현의 ‘비가 와’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 다음은 화제가 된 아큐브 광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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