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가 헐리우드에 유행시켰다는 ‘자몽 성관계’

송시현 기자 2017년 9월 1일 입력

‘자몽 성관계’라고 들어봤는가

최근 제이다 핀켓(Jada Pinkett)은 호주 아침 방송 ‘선라이즈’에 출연해 남편인 윌스미스와의 성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해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영화 ‘걸드 트립’에 자몽 성관계가 나온다”며 “사실 남편으로부터 오래 전에 배운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처음 배운 것은 약 10년 전이며,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자몽 성관계’는 자칭 ‘섹스 전문가’인 드니스 엔젤 워커가 방법을 몇 년 전 유튜브에 올리며 널리 알려졌는데, 그녀에 의하면 자몽 성관계는 남성에게 구강 성교와, 삽입의 느낌을 동시에 부여하는 성행위 방법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하디쉬가 자몽과 바나나로 이 성관계법을 설명한다. 침실에서 효과를 보는 것에 대해서는 EntertainmentWeekly 인터뷰에서도 얘기한 바 이싸.

그는 “자몽 성관계는 애정의 표현이다. 자몽 양쪽을 칼로 자른다. 그리고 구멍을 가운데에 동그랗게 낸다. 그 다음, 자몽을 남성의 페니스에 건다”

또한 “무슨 일인지 처음엔 모르게 하는 게 좋다. 눈을 가리고 ‘자기야, 오늘 밤엔 뭔가 좀 독특한 걸 시도해 보려고 해! 라며 신비로움을 주는거다”라고 덧붙였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