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전 ‘한국 vs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본 일본의 반응

송시현 기자 2017년 9월 6일 입력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지켜본 일본 축구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의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최종에선에서 우즈베키스탄과 0:0으로 비겨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반면, B조에 속했던 일본은 지난 31일 홈에서 호주를 2:0으로 꺾어 6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시킨 상태였다.

때문에 일본 축구팬들은 일본의 최종전보다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짓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전에 더 큰 관심을 보였는데, 경기를 지켜 본 축구팬들은 경기 내용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일본의 누리꾼들은 “못해도 너무 못한다” “관중들 엄청난 야유다” “내 2시간 돌려줘라” “한국 축하하기는 하지만 어웨이에서 1승도 챙기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제 두 번 다시 응원하지 않겠다” “아시아는 출전권 2장으로 제한하자” “한국 정말 약해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