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왜?! 여기에??
해외 소셜 미디어 위티피디에서는 다른 많은 곳을 제쳐두고 평범하지 않은 부위에 타투를 한 사람들의 사진이 소개되었다. 그들이 선택한 ‘부위’도 웃기지만,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몸에 이런 짓을 했다는 사실이 더욱 재밌다.
1. 코 대신 젖꼭지
2. 젖꼭지의 무게
3. 팩맨 중독자
4. 오늘의 저녁거리
5. 밖을 내다보는 소년
6. 이 정도면 에술 작품이다.
7. 휘몰아치는 젖꼭지
8. 수염 난 해리포터
9. 튼튼한 휠체어 바퀴
10. 절대 핀을 뽑지 말 것.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위티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