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예진이 보인다는 ‘빵꾸똥꾸’ 진지희 근황 (사진11장)

2017년 9월 25일   정 용재 에디터

빵꾸똥꾸를 외치던 꼬맹이 맞나 싶다. 배우 진지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먼저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손예진이 보였다는 지난달 29일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진지희의 모습부터 보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함을 발산하는 진지희. 그야말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세월이 빠른 걸까. 지붕킥 속 꼬맹이로 기억하고 있는 우리에게 어여쁜 숙녀로 성장 중인 진지희의 모습이 사뭇 낯설면서도 새롭다.

다음은 진지희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이다. 셀카도 예술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진지희 인스타그램 및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