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감독 : 황동혁
출연 : 공유, 정유미
“분노를 요구하는 영화” – dlwo****
“무서운 영화다.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할정도” – luca****
“그냥 사형시키자” – 나홍진
장르 : 드라마
감독 : 수오 마사유키
출연 : 카세 료, 세토 아사카, 야마모토 코지
“보는 내내….암생길뻔….저런 경찰, 검사, 판사 만날까 두렵다” – juha****
“사람 하나를 완전….ㅡㅡ” – xx41****
“영화를 보며 덩달아 억울해지는 기이한 현상” – 박형곤
장르 : 드라마
감독 : 토마스 빈더베르그
출연 : 매즈 미켈슨, 토머스 보 라센, 수시 울드
“보는 내가 다 억울해서 영화 보다가 울었음” – sywl****
“억울해 죽을 것 같은 영화” – rjs3****
“공포영화” – emmy
장르 : 공포, 스릴러
감독 : 제임스 왓킨스
출연 : 켈리 라일리, 마이클 패스벤더
“욕하면서 끝까지 보게 되고 끝나고도 욕할것이다” – newz****
“아메리칸 크라임과 쌍벽을 이루는 분노폭발 영화” – rewq****
“결말까지 완벽한 지옥” – 민희
장르 : 범죄, 드라마
감독 : 토미 오하버
출연 : 캐서린 키너, 앨렌 페이지, 제임스 프랭코
“3년전에 봤는데 아 지금까지 빡쳐” – jsu3****
“진심 여주 빼고 다 죽이고 싶다 – jshe****
“보는 내내 모니터를 박살내버리고싶은 충동…” – 박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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