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결혼 날짜’ 연기됐다

박유천 측 “결혼 연기? 애초에 날짜 공개 無, 확인 불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유천의 결혼 날짜가 연기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7일 박유천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저희는 애초에 박유천의 결혼 날짜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다. 그러므로 결혼 날짜가 연기된 것인지 또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당사자가 조용히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답해드릴 수 없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오는 10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5일 소집해제됐다. 당시 박유천은 “복무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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