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연예인 남편보다 더 주목 받는 일반인 아내 6

2017년 9월 8일   정 용재 에디터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연예인 뺨치는 남다른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스타들의 아내가 있다.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미모로 남편은 물론, 우리의 마음까지 훔친 그녀들의 특급 미모. 지금부터 알아보자.

1. 개코 아내 김수미

개코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녀. 늘씬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로 연예인 못지 않은 어마어마한 팔로우수를 자랑한다.

그는 지난 2011년 개코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뷰티 브랜드 유이라를 론칭하고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이천수 아내 심하은

모델 출신 교수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연애시절부터 내조의 여왕이었다고 소문이 자자했다. 외모만큼이나 이쁜 마음씨로 천수의 마음을 훔쳤다고 한다.

3. 임창정 아내 서하얀

가수 임창정은 올해 18살 차 아내인 서하얀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요가 강사인 아내는 지난해 발매된 임창정의 13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했다.

4. 송호범 아내 백승혜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편인 송호범은 아내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만삭 때도 길거리서 헌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5. 이근호 아내 이수지

이휘재의 소개로 이뤄졌다는 이근호-이수지 부부.

아내 이수지씨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6. 이휘재 아내 문정원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슈돌’을 통해 수수한 외모와 엄마로서 아내로서 알뜰살뜰 가정을 챙기는 모습이 대중에게 호감으로 비춰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까지.

덕분에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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