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아이유 병’에 걸렸어, 살려줘”

“언니가 아이유 병에 걸렸어 살려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언니 아이유병 걸렸어 살려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널디 져지를 살 때부터 알아 봐야했다”며 “(언니가) 하루 종일 널디 져지 입고 갑자기 집안 청소하고 전공 책 읽더니 밥을 오물오물 먹는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글쓴이는 “결정적인 건 초콜릿을 하나하나 꺼내 먹는다”고 덧붙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인 아이유는 브랜드 널디(NERDY)의 보라색 저지를 입고나왔는데, 그 후 해당 옷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책 읽는 모습과 밥 먹을 때 입을 벌리지 않고 오물오물 먹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아이유의 이런 행동들을 따라하는 사람들을 두고 ‘아이유병’에 걸렸다고 말한다. 아이유의 일상과 습관까지 따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아이유병’이라는 유행어가 생긴 것.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좋은 습관들이네” “우리 언니가 그러면 욕할듯…” “제 주변에 안그러던 친구도 갑자기 밥 엄청 오래 오물오물거리면서 먹어서 넘 당황스러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JTBC ‘효리네 민박’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