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오정연이 안 맞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함께하기엔 너무나도 극과 극인 남과 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가 안맞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다양한 방송을 통해 깔끔한 성격임을 밝힌 서장훈.

그렇다면 함께 살았던 오정연 아나운서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서 오정연의 동료인 전현무는 “김현욱, 백승주 선배와 밥을 먹고 차를 마시러 오정연 집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 오정연이 ‘신부 수업이 끝났다’고 하면서 커피를 타준다 길래 봤더니 커피가 담긴 김장 김치 담는 밀폐용기를 꺼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정말 과장 안 하고 1년 먹을 커피가 있었다. 오정연이 밥 숟가락으로 커피를 푸는 순간 ‘저걸 먹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워낙 커피를 많이 넣어서 덩어리가 뭉치다보니 나중에는 백승주 아나운서 치아에 커피덩어리가 묻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극과 극이네”, “아나운서가 머리를 3~4일 안감는다는 건 상상이 안되는데”, “서장훈 진짜 싫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과 오정연은 지난 2009년 결혼했지만, 3년 뒤인 201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500일의 어텀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아이웨딩네트웍스, MBC ‘무릎팍도사’, KBS2 ‘해피투게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