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많~이 쪄서 별명이 ‘뚱수’라는 이종혁 아들 준수 근황

2017년 9월 11일   정 용재 에디터

“준수는 살이 많이 쪘다. 맨날 뚱수라고 부른다” – 이종혁

어느새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이종혁 아들 준수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는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이종혁 아들 이준수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준수가 국기원 다녀와서 검은 띠를 땄다. ㅎㅎㅎㅎ 살쪄도 키로 가니까 걱정 말라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ㅎ”

도복을 입은 채 늠름하게 자세를 취하고 있는 준수. ‘아빠 어디가’에 비하면 어느새 훌쩍 자란 준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귀여운 준수. 통통한 볼살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근 이종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준수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준수는 여전히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아빠, 어디가’ 및 이종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