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한 최자

‘전여친’ 설리와의 재결합설에 대한 최자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화제다.

지난 8일 다이나믹 듀오는 Mnet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자는 “프로그램 외 민감한 질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고 기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말해주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며 설리와의 재결합설에 관해 질문했다.

최자는 “쇼미더머니와 관계 없는 질문”이라면서도 “그건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다”며 여운을 남겨 오히려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는 지난 7월 최자가 다수 매체를 통해 밝힌 재결합설에 대한 입장과 사뭇 다른 반응이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때만 해도 최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언급할 가치가 없다”라고 일축했기 때문.

당시 각종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최자가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팔로우하는 등을 근거로 이들의 재결합설이 돌았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 3월 결별을 선언하며 말 많고 탈 많던, 2년 7개월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지난 5월 설리는 브랜드 디렉터인 김민준씨와 공개 열애 후 7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최자 및 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