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현 에디터가 고른 ‘좀비’ 영화 5편

1. 새벽의 저주

장르 : 공포, 스릴러, 드라마, 액션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 : 사라 폴리, 빙 라메스, 제이크 웨버

좀비 영화계 최고의 명작

1987년에 개봉한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과 달리 이 영화 좀비들은 무섭게 뛰어다닌다

원작 감독은 썩은 시체가 어떻게 뛰나며 뛰는 좀비들을 안좋아했다고

 

2. R.E.C

장르 : 공포

감독 :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출연 : 마누엘라 벨라스코, 하비에르 보텟

여타 좀비 영화들과 달리 1인칭 시점이다.

헐리우드 좀비영화에 익숙하다면 이 영화가 불편할수도

실제로 화면이 너무 흔들려 어지럽다는 관객들도 많았다

뒤로 갈수록 화면이 어두워져서 공포감이 배가 된다

 

3. 월드워Z

장르 : 드라마, 스릴러, SF, 액션, 모험

감독 : 마크 포스터

출연 : 브래드 피트, 미레유 에노스

소설 세계대전Z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좀비영화보다는 재난 영화에 더 가까운 듯한 느낌을 준다

기존 좀비영화와는 다르게 엄청난 스케일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좀비물 매니아에게는 비판 받지만 일반 관객들의 평가는 좋은편.

 

4. 28일 후

장르 : 스릴러, 공포

감독 : 대니 보일

출연 : 킬리언 머피, 나오미 해리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새벽의 저주와 더불어 현대 좀비물의 모범이라 칭송받는 작품

2000년대 이후 최고의 호러영화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속편 ‘28주 후’가 있으며, 민폐 가족이 등장한다

스티븐 킹은 뉴욕의 한 극장을 통째로 빌려 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5. 부산행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연상호

출연 :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

대체로 평가가 좋지만, 후반부 신파 장면은 부담스럽다

좀비영화임에도 총기가 거의 등장하지 않아 신선하다

부산행의 프리퀄인 애니메이션 ‘서울역’도 공개됐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