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즐기는 음식 5가지

한국에서만 즐기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유튜브 채널 ‘Red Tomato’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먹는 음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민족, 국가, 종교에 따라서 셀 수 없이 많은 종류가 있는 음식. 때문에 해외에 나가면 평소 우리가 전혀 접해볼 수 없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즐기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깻잎

한국 사람들이 ‘고수’에 대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듯 외국인들은 깻잎의 향에 큰 호불호가 갈린다. 때문에 일본인들은 한국의 깻잎 통조림을 보고 큰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깻잎은 한국 외에 터키 남부지역에 일부에서 스튜를 만들 때 넣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2. 도토리묵

다람쥐의 주식인 도토리로 묵을 쑤어먹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3. 미더덕

씹으면 톡 터지는 미더덕. 미더덕은 한국인들에게도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한국이외의 나라에서는 어디에서도 미더덕을 먹지 않는다.

4. 골뱅이

한국, 일본, 프랑스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것으로 알려진 골뱅이. 그 중 한국에서만 전세계 생산량의 80%가 소비될 정도로 한국의 골뱅이 사랑은 대단하다.

5. 간장게장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서 간장이나 소금으로 염장을 하는 방식은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음식저장 방법이다. 하지만 ‘간장게장’이라는 음식 자체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다고.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 깻잎이…그 냄새와 그 맛이 좋던데” “간장게장을 안먹다니…난 없어서 못먹는데” “깻잎은 정말 의외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