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즐기는 음식 5가지

송시현 기자 2017년 9월 14일 입력
						
						

한국에서만 즐기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유튜브 채널 ‘Red Tomato’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만 먹는 음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민족, 국가, 종교에 따라서 셀 수 없이 많은 종류가 있는 음식. 때문에 해외에 나가면 평소 우리가 전혀 접해볼 수 없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즐기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깻잎

한국 사람들이 ‘고수’에 대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듯 외국인들은 깻잎의 향에 큰 호불호가 갈린다. 때문에 일본인들은 한국의 깻잎 통조림을 보고 큰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깻잎은 한국 외에 터키 남부지역에 일부에서 스튜를 만들 때 넣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2. 도토리묵

다람쥐의 주식인 도토리로 묵을 쑤어먹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3. 미더덕

씹으면 톡 터지는 미더덕. 미더덕은 한국인들에게도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한국이외의 나라에서는 어디에서도 미더덕을 먹지 않는다.

4. 골뱅이

한국, 일본, 프랑스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것으로 알려진 골뱅이. 그 중 한국에서만 전세계 생산량의 80%가 소비될 정도로 한국의 골뱅이 사랑은 대단하다.

5. 간장게장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서 간장이나 소금으로 염장을 하는 방식은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음식저장 방법이다. 하지만 ‘간장게장’이라는 음식 자체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다고.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 깻잎이…그 냄새와 그 맛이 좋던데” “간장게장을 안먹다니…난 없어서 못먹는데” “깻잎은 정말 의외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