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직장 상사와 ‘성관계’를 갖는 이유

송시현 기자 2017년 9월 20일 입력

여직원들은 왜 직장 상사와 성관계를 갖는걸까?

회사를 다니다 보면 종종 어느 여직원이 어느 상사와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는 소문이 돌곤 한다. 이런 소문들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사실인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다면 이런 여직원들의 행동은 어떤 이유에서 비롯되는걸까?

최근 영국의 데일리메일에서는 여성 잡지 우먼스 헬스가 여성 5명과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이 여성들은 모두 직장 상사와 관계르 ㄹ맺은 경험이 있으며, 그 이유는 모두 달랐다.

미셸(33)은 상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가 너무 섹시해서 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상사는 바람둥이로 유명했고, 적어도 여직원 5명과 은민할 관계였다는 소문이 나돌았다”며 “근데 그는 정말 섹시했고, 한 번 잔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다른 여성 역시 “상사와 하룻밤 잔 적이 있다”며 “당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심취해 저지른 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캐리라는 여성은 “2년간 상사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는 내 생활을 매우 즐겁게 해준다”고 말하며 상사와 사랑을 나눈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데비(31)는 상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관계를 가진 후 직장을 그만뒀다고 밝혔으며, 다른 여성은 “상사와 첫 만남 때 키스를 한 뒤 지금까지 사내 연애를 하고 있다”며 “내 경우는 해피엔딩”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인사 관리 전문가를 인용하여 상사가 직원과 관계를 맺는 일은 대단히 위험하며, 업무 외적으로 접촉하다보면 일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연합뉴스,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