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커플 똥방귀’ 사건 (실험 동영상)

“그냥 네가 쌌다고 해…”

연인, 그리고 한 남자. 셋이 함께 탄 엘리베이터에서 벌어진 ‘방귀 몰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개그맨 커플 손민수와 임라라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역대급!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 몰래카메라’라는 제목의 실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들은 실험에 앞서 방귀 소리가 나는 풍선을 미리 가방에 준비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이들은 화장실이 급한 척 연출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아. 어떡해. 못 참겠어. 민수야”

그리고 터졌다. 그만 “뿍” 요란한 소리를 내며 똥방귀를 뀌고 만 것.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고 있던 남성은 갑작스러운 방귀 소리에 당황한 나머지 웃음이 새어나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내 “푸룩!”하고 두번째 똥방귀를 뀌었다.

임라라는 “창피해… 빨리 니가 쌌(?)다고 해”라고 남자친구에게 떠넘겼고 손민수는 “니가 쌌잖아”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계속해서 손민수에게 “니가 쌌다고 해”라고 조르기 시작했고 손민수는 못 이기는 척하며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남성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쌌(?)습니다”고 사과했다.

남성은 아예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고 삐져나오는 억눌렀다. 하지만 매우 어려워보인다.

심지어 “조금 나왔어…”라고 말하는 임라라.

이어 남자친구에게 “냄새 나?”라고 물었고 손민수는 “입냄새가 더 나…”라고 말해 결국 남성은 입밖으로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뒤로도 쭉쭉 이어진 방퀴 몰카. 다음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및 영상 = enjoycouple 엔조이커플(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