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햄버거는 명절음식이다”

2017년 9월 26일 정 용재 에디터

제 1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생민.

김생민은 절약의 이유로 항상 절실함을 말한다. 돈을 모아야만 하는 절실함이 있는 사람은 절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송가에서 알아주던 짠돌이였던 그는 그 절실함으로 현재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스튜핏? 아니 아니 그레잇한 김생민의 어록 9.

“돈은 안 쓰는 것이다”

“지금 저축하지 않으면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

“옷은 기본이 22년이다”

“비를 맞는 것은 문학적이다”

“소화가 안 될 때는 소화제 대신 점프를!”

“소액결제 같은 편리함이 우리가 꿈에 도착하는데 얼마나 불편함을 주는지 항상 깨달아야…”

“햄버거는 명절음식이다”

“커피는 선배가 사줄 때 먹는 것이다”

“노래는 1분 미리 듣기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