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중국서 교통사고…”부상자 없어”

2015년 7월 17일   정 용재 에디터

가수 싸이

가수 싸이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8)가
중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행사 차 항저우(杭州)를 방문한
싸이가 오늘 오후 3시께(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싸이가 탄 차량이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버스와 부딪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차량에는 싸이와 매니저,
중국팀 직원 1명이 타고 있었다”며
“부상자는 없으며 싸이는
앞에 가던 경호 차량을
갈아타고 이동했다”고 덧붙였다.

싸이는 이날 밤
항저우에서 열리는 파티 형식의
행사에 참석한 뒤
17일 베이징으로 이동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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