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눈치게임 ‘대실패’한 현재 에버랜드 상황

최장 10일에 이르는 황금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놀이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눈치게임 실패한 오늘자 에버랜드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문객으로 가득차 발 디딜 틈이 없는 에버랜드의 모습이 보인다.

방문객들은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연휴를 즐기러 에버랜드를 방문했지만 엄청난 인파에 놀이기구 근처도 가기 힘들어 보인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 때문에 ‘자유이용권’을 구입했더라도 인기 놀이기구인 티익스프레스를 타기 위해서는 무려 3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눈치게임인가” “나 갈때는 제발 사람 없길” “원래 저러지 않나” “아 웃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공포 도시 ‘블러드시티’를 조성하고 있다.

‘블러드시티’는 매일 저녁 일몰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열리는 공포 체험으로, 에버랜드 측은 지금까지 25만명이 ‘블러드시티’에 방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