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부작용으로 일가족 살해한 가장

2017년 10월 10일   정 용재 에디터

수면제 부작용으로 아버지가 가족을 망치로 살해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면제부작용으로 일가족을 살해한 가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평범한 가장이었던 40대 회사원 A씨는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매일 잠을 못자 항상 피곤했으며 지쳐있는 날이 많았고, 그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여 ‘졸피뎀’이라는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다.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낀 A씨.

어느날 잠에서 깬 그는 아내 옆에 망치가 놓여져있는 것과 가족이 모두 피범벅이되어 사망한 모습을 보게 됐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졸피뎀의 부작용을 이야기하며 최진실, 최진영 남매의 죽음 또한 졸피뎀의 부작용과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졸피뎀 부작용 피해자들에게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지켜본 결과 한 실험자는 약을 먹은 후 많은 양의 음식을 구입해 먹었지만 이를 기억하지 못했으며, 다른 실험자는 5살짜리 딸을 버리고 집을 나갔다가 3시간 후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수면제가 무섭구나” “나도 약 부작용인가 진짜 밤에 어떤여자가 나한테 말걸었음” “너무 무섭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