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한테 ‘썸남’ 양보한 썰 (ft.분노주의)

참 희한하게도 베프와는 모든 게 잘 맞다. 음식 취향, 패션, 음악까지. 심지어는 이상형에 있어서도 그럴 때가 있다. 이건 안 맞아도 되는 건데…

이와 관련해 얼마 전 유튜브 채널 ‘딩고 스낵비디오’에는 베프한테 썸남 양보한 썰,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건 제가 고등학생 때 한 남자를 짝사랑했던 이야기입니다”

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영상에는 짝남에게 차마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자신을 도와주는 ‘열혈’ 베프가 등장한다.

베프는 꽤 구체적인 짝남의 이상형, 좋아하는 음료 등 엄청난 정보들을 배달해주는데…

이 와중에 따로 할 이야기가 있다며 불러낸 짝남. 고백일까?

그.런.데…

짝남은 자신이 아닌, 자신의 베프를 좋아하고 있었다. 심지어 자신 이름마저 잘못 알고 있었던 짝남.

뭔가 이상했다. 대체 무슨 일일까. 모두를 빡치게 한, 이 이야기의 결말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및 영상 = 페이스북 ‘스낵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