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흡연사진’ 공개한 아이돌 4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흡연 사진.JPG’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아이돌의 사진이 공개됐다.

물론 이들은 고등학생도 아닌 20대 성인. 담배 피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다만 ‘아이돌’이라는 이미지 때문일까. 이들의 흡연 사진은 일부 팬 및 누리꾼들에게는 꽤 충격을 준 듯 싶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성인인데 뭐 어떠냐”, “아이돌인데 이미지 관리는 어쩌고” 등의 상반된 의견으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자의든, 타의든 어쩌다 보니 흡연 사진이 공개된 아이돌 4인, 지금부터 만나보자.

1. 샤이니 태민

어느덧 데뷔 9년차가 된 샤이니 태민.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그런지 여전히 샤방샤방한 남동생의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일까.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는 태민의 전자담배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의 모습도 보인다.

2. 샤이니 온유

태민에 이은 샤이니 멤버 온유는 지난 2013년 애프터스쿨 정아와의 열애설과 동시에 ‘전자담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정아와 함께 찍힌 사진 속에서 온유가 전자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

3. 카라 출신 구하라

최근 “요거 신맛난다. 맛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흰색 담배를 손에 쥔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던 구하라.

이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담배가 시중에 파는 것이 아니라는 점들을 예로 들며 대마초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구하라는 해당 사진을 삭제하며 “롤링타바코 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 거에요~”라고 해명했다.

어쩌다보니 셀프 인증사진이 되었다는.

4. 빅뱅 탑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빚은 빅뱅 탑은 앞서 SNS를 통해 흡연 사진을 곧잘 공개했던 아이돌 중 한명이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인스타그램·연합뉴스·방송화면 캡처 및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