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만날 때는 못 먹는 음식을 정해둬라” 연애 고수가 조언한 이유

여자를 만날 때는 못 먹는 음식을 하나 정해두는 것이 좋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한 남성의 연애 조언글이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커뮤니티에 큰 파장을 일으킨 남성의 연애 조언은 다음과 같다. “여자 만날 때 못 먹는 음식을 정해둬라” 그는 왜 이런 조언을 한 걸까?

그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여자들은 남자가 못먹는 음식을 ‘본인 때문에’ 억지로 먹는 모습을 보면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자신을 너무 사랑해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을 억지로 입에 넣는 것을 보며 매우 기뻐한다는 것. 그는 “여자들은 남자를 변화시키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곱창’을 못 먹는 음식으로 정해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여자친구는 매번 “곱창을 먹으러 가자”며 졸라댔고, 그가 곱창을 먹는 모습을 보며 여자친구는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는 못먹는 척했던 음식을 먹으면서 “이거 먹으면 뭐해줄꺼야?” 등의 조건을 걸면 더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못먹는 음식을 자기 때문에 맛있게 먹어주는 남자의 모습을 보며 원하는 것을 해준다는 것.

“여자를 만날 때는 못 먹는 음식을 정해둬라”는 그의 조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수의 기술이다”라며 꼭 해보겠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연인에게 거짓말을 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한편, 일본의 한 연애사이트에서는 ‘연애초보가 시켜야 할 자세’에 대해 정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연애를 잘하기 위해서는 3가지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는데, 그 3가지는 다음과 같다.

‘밀당에 익숙해져라’, ‘상대방을 대접해줘라’, ‘평소에 연락을 잘 받아줘라’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영화 ‘연애의 목적’, ‘비스티 보이즈’, ‘누구나 비밀은 있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