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알려주지 않은, 인체의 신비 7가지

zeevl3y 기자 2017년 10월 13일 입력
						
						

고등학교 시절 많은 이들에게 생물학은 지루하기 그지 없는 과목이었을 것이다. 생물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이라고는 식물의 세포와 잎사귀의 내부 구조 따위가 전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도 더 지난 지금, 아직까지 광합성에 대한 지식을 써먹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사실 생물학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분야 중 한 가지다.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흥미로운 생물학 관련 지식들을 알게 된다면, 난생 처음으로 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생길 지도 모른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럴쓰레드(Viral Thread)에서는 생물학, 그 중에서도 인간의 신체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이 공개되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글을 통해서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버린 우리의 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되살려보자.


1. 인간의 뇌는 작은 전구를 켤 수 있을 만큼의 전기를 생산한다.

뇌와 관련된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은 뇌가 16만 km에 달하는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2. 인간의 치아는 상어 이빨만큼 튼튼하다.

상어의 이빨에 비해 날카롭지 않을 뿐이지, 그 강도만 따지면 인간의 치아는 상어 이빨만큼 단단하다.


3. 우리의 장 내부는 피부를 뚫을 만큼 강한 산성이다.

우리의 장은 면도날을 녹일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산성 물질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강한 산성은 음식과 함께 체내로 들어오는 해로운 박테리아와 병원균을 박멸하는 역할을 한다.


4. 인간의 머리카락은 사실상 파괴 불가능하다.

태울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 어떤 방법으로 사람의 머리카락을 파괴할 수 없다. 놀랍게도 인간의 머리카락은 코끼리 두 마리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5. 사람의 얼굴은 7만 개의 각기 다른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위의 사진은 모든 안면 근육이 제거된 사람의 얼굴 모습이다. 사람의 얼굴 모습을 형성하는 데 안면 근육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6. 우리 눈의 해상도는 500 메가픽셀에 달한다.

카메라의 화질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고 할지라도 아직 사람 눈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7. 피부는 전체 몸무게의 16%를 차지한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인 사람의 경우 처진 살을 제거함으로써 더 많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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