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알려주지 않은, 인체의 신비 7가지

고등학교 시절 많은 이들에게 생물학은 지루하기 그지 없는 과목이었을 것이다. 생물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이라고는 식물의 세포와 잎사귀의 내부 구조 따위가 전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도 더 지난 지금, 아직까지 광합성에 대한 지식을 써먹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사실 생물학은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분야 중 한 가지다.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흥미로운 생물학 관련 지식들을 알게 된다면, 난생 처음으로 생물학에 대한 관심이 생길 지도 모른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럴쓰레드(Viral Thread)에서는 생물학, 그 중에서도 인간의 신체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이 공개되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글을 통해서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버린 우리의 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되살려보자.


1. 인간의 뇌는 작은 전구를 켤 수 있을 만큼의 전기를 생산한다.

뇌와 관련된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은 뇌가 16만 km에 달하는 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2. 인간의 치아는 상어 이빨만큼 튼튼하다.

상어의 이빨에 비해 날카롭지 않을 뿐이지, 그 강도만 따지면 인간의 치아는 상어 이빨만큼 단단하다.


3. 우리의 장 내부는 피부를 뚫을 만큼 강한 산성이다.

우리의 장은 면도날을 녹일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산성 물질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강한 산성은 음식과 함께 체내로 들어오는 해로운 박테리아와 병원균을 박멸하는 역할을 한다.


4. 인간의 머리카락은 사실상 파괴 불가능하다.

태울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그 어떤 방법으로 사람의 머리카락을 파괴할 수 없다. 놀랍게도 인간의 머리카락은 코끼리 두 마리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5. 사람의 얼굴은 7만 개의 각기 다른 표정을 지을 수 있다.

위의 사진은 모든 안면 근육이 제거된 사람의 얼굴 모습이다. 사람의 얼굴 모습을 형성하는 데 안면 근육은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6. 우리 눈의 해상도는 500 메가픽셀에 달한다.

카메라의 화질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고 할지라도 아직 사람 눈을 따라잡지는 못한다.


7. 피부는 전체 몸무게의 16%를 차지한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인 사람의 경우 처진 살을 제거함으로써 더 많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Viral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