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로 검찰 조사 받으면서 컴백 활동하는 남자 아이돌

뉴이스트 강동호의 컴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최초 검찰 조사 받으면서 컴백 활동하는 남자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새 앨범 ‘더블유, 히어(W, HERE)’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뉴이스트 W.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하며 현재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앨범 역시 지난 앨범보다 약 200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와중 최근 뉴이스트 W의 멤버 강동호가 8년 전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이 한 매체에 의해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강동호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통해 “강동호와 관련해 사실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동호는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09년 제주에 있는 모 학원에서 수업을 마친 후 학원 차량을 타고 가던 중 A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당시 강동호로부터 사과를 받았으며,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어 형사고소는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A양이 강동호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해 소속사인 플레디스 측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 댓글, 게시글 및 이의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강동호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 “아직 알 수 없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그의 이른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회사가 컴백을 강행할 필요가 있었나, 어찌 됐든 결과가 궁금하다” “난 활동하는거 보고 사건 종결된 줄 알았는데…” “무죄건 유죄건 아직 결론난건 아니라도 안 좋은 일에 휘말렸는데 굳이 활동시키는 이유가 뭐지”

한편, 강동호는 지난 13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공백기동안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다 겪었다. 믿기 힘든 일들이었다. 이제 열심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V LIVE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