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내 폴폴’ 이 정도로 부자일 줄은 몰랐던 남자 연예인

2017년 10월 13일   정 용재 에디터

신화 김동완의 럭셔리 라이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정도로 부자일 줄은 몰랐던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공개된 김동완의 평창동 고급빌라가 담겼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한가득 진열된 트로피, 분야별로 정리한 책장, 각종 악기, 골반 교정 의료기기, 안마 의자, 편백나무 천장, 옥수수 벽지 등으로 ‘부내’를 한껏 풍겼다.

뿐만 아니라 그의 다양한 취미, 그리고 스포츠카까지 전파를 타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 “와. 대박”, “부럽네”, “집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완이 살고 있는 평창동의 경우 빌라 시세가 적게는 10억 원, 많게는 수십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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