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때려 죽인’ 공익의 ‘소년원’ 후기

2017년 10월 16일   정 용재 에디터

디씨인사이드 공익갤러리에 폭행치사로 소년원에 2년간 다녀왔다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고등학교 중퇴와 공익 판정을 인증한 누리꾼의 사진

친구를 때려 죽이고 소년원에 2년을 살고 2016년 출소한 그는 1년이 지난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을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