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이 많이 탄생한다는 아르바이트 TOP 4

송시현 기자 2017년 10월 16일 입력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커플이 많이 탄생한다는 아르바이트 TOP 4”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커플 탄생의 메카로 어떤 아르바이트 직종이 꼽혔을까?

가장 먼저 꼽힌 것은 영화관이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알바끼리 서로 마주치는 경우도 많고 같이 근무하기도 하고 끝나고 회식도 자주가고 그러다보니 자주 눈이 맞는다고.. 특히나 여유로울때 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많아서 커플 탄생에 결정타를 날림”이라며 영화관을 꼽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번째로 꼽힌 곳은 연애슐리라고 불리는 애슐리였다.

“남녀 성비가 비슷하고 일이 힘든편이라 서로 공감대 형성되어 친밀감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근무 특성상 같이 일하면서 부대끼는 경우도 많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세 번째는 맥도날드가 꼽혔다.

작성자는 맥도날드를 가리켜 사랑의 맥도날드라고 불렀다. 비단 맥도날드뿐만이 아닌 다른 패스트푸드점도 다 해당되는 말일듯하다. 위와 비슷하게 일이 바쁘고 여러 일을 같이 하다보니 친밀감이 올라가기에 딱 좋은 알바라고..

 

마지막으로 꼽힌 것은 연인의 나라 에버랜드였다.

작성자는 “합숙하는데 심지어 각 지역에서 온 온갖 남녀들이 있다 게다가 놀이공원 특성상 외관이 굉장히 멋지고 이뻐서 판이 아주 잘 깔아져있다. 그러다보니 만남의 장소로 더할나위 없는곳이 만들어졌고 결국 대부분의 알바 남녀들이 썸한번은 타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고..”

한편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같이 하는 힘든 일이 많아서 친밀감이 형성된다면 최적의 곳은 군대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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