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이 나치의 승리로 끝났다면 벌어졌을 일 5

제 2차 대전이 나치 독일의 승리로 끝났으면 벌어졌을 일들

연합군이 전쟁에서 승리한 1945년 이후, 전쟁이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면 벌어졌을 일들에 대한 가정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회자되어 왔다.

만약 미국이 패배했다면?

나치가 전 세계를 지배했을 것인가?

전쟁이 고착 상태에 빠지게 되어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다면?

히틀러는 오래 살아남아 세상을 지배했을 것인가?

이것들은 매우 흥미로운 질문임에 틀림없다.

미국이 참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유럽의 대부분은 히틀러의 손아귀에 있었다.

심지어 대륙에서 떨어진 영국 제도마저도 독일 공군의 폭격 사정거리 안에 속해있었다.

전쟁 초반만 하더라도 히틀러는 승승장구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후 몇 가지 중대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바로 러시아로 진공한 것과 일본으로 하여금 진주만 폭격을 감행하게 한 것이다.

또한 그는 영국군의 활주로를 폭격하는 대신 런던에만 집중적으로 폭격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했다.

결정적으로는 연합군의 상륙작전에도 불구하고 노르망디로 병력을 보내지 않았다.

만약 히틀러와 나치가 이러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고 세력을 유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5. 일본이 아시아 전역을 지배한다.

대전 당시 일본에 관한 흥미로운 점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감당해야 했던 피해와 부담의 엄청난 크기다.

2차 대전 직전까지만 해도 독일과 일본은 프랑스와 영국, 미국에 비하면 약소국이었다.

그러나 이 두 국가는 망설임 없이 파멸의 전쟁을 일으켰다.

만약 나치가 승리했다면 일본 역시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었을 것이다.

나치와 일본 사이의 협약에 따르면, 일본은 중국,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을 차지하기로 되어있었다.

즉, 전쟁이 추축국에게 우세한 판도로 흘러갔다면 일본이 중국 전역뿐만 아니라 주변국까지 차지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한반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는 뻔하다. 아마 남북한이 분단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일본의 식민지로 남게 되었을 것이다.

4. 러시아와 독일 간의 총력전이 벌어진다.

나치는 원래 소련을 점령한 뒤 독일인들을 러시아 지역으로 이주시킬 계획이었다.

친 소련적이거나 나치에 저항하는 러시아인들은 제 3제국 건설을 위한 노예로 활용되었을 것이다.

만약 연합군이 전쟁에서 패배했다면 러시아인들은 아직까지도 히틀러와 나치에 필사적인 저항을 이어나가고 있었을 것이다.

나치 독일을 상대로 전면전을 일으키지는 못했겠지만 극심한 기후와 지리적 조건을 이용해서 레지스탕스와 같은 저항 활동을 벌였을 것이다.

유럽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의 저항 세력으로 인해 많은 물자와 병력을 낭비하게 되고, 이들 저항 세력은 유럽 내에서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을 것이다.

3. 미국 본토가 공격 당한다.

미국이 결정적으로 참전하게 된 계기가 진주만 공습이었으니, 전쟁 당시 미국 본토가 공격당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전세가 추축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면,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했던 것처럼 독일은 미국의 대서양 지역을 공격했을 것이다.

나치는 영국으로 향하는 미국의 해상 지원을 봉쇄했을 것이며 이로 인해서 영국은 기아 상태에 빠지게 됐을 것이다.

이와 함께 미 동부 해안에 대한 공격이 감행됐을 것이다.

그러나 나치가 미국 본토를 점령하는 것은 아마 불가능 했을 것이다.

나치에게는 그럴만한 병력도 없었을 뿐더러, 유럽의 상황을 안정시키느라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아마 미국은 나치와 평화 협정을 맺거나, 비밀리에 군사력을 늘려서 독일 침공을 감행했을 것이다.

2. 유대인들의 몰살

연합군이 전쟁에서 졌다면 유대인들의 완전한 몰락은 기정사실화 되었을 것이다.

교황의 여름 궁전에 숨어있었던 수 천 명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로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물론 대서양을 건너서 미 대륙으로 피신한 이들도 있었겠지만 유럽에서만큼은 더 이상 유대인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실제로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의 도움없이는 그 누구도 유대인을 구할 수 없었다.

1. 나치 제국이 유럽을 넘어서 전 세계로 확장

그 세력이 미국까지 확장되었을 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쟁이 독일의 승리로 끝났다면 유럽만큼은 모두 제 3제국의 세력권 안에 들게 되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 나치는 영국 본토 침공을 감행했을 수도 있다.

히틀러는 미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목적 혹은 단순히 전세를 유리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국 공격을 지시했을 것이다.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나치가 정말 일본에게 약속한 만큼의 영토를 할당해 주었을 지의 여부다.

또한 이들이 소련과 평화 협정을 맺었을 지의 여부도 예상하기 쉽지 않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놓치면 후회할 인기기사!

“버스에서 생리 터졌는데 옆에 남성이 딸기 우유를….” 페북에서 난리난 글

키 크는 수술 받은 174cm 남자, 그리고 부작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진짜 친한 친구를 부르기 어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