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타투’로 자신의 얼굴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유

2017년 10월 20일   정 용재 에디터

러시아 출신의 니콜라이 마게로프(Nikolay Markelov, 22)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얼굴에 극단적인 문양의 타투를 새길 것을 결심했다. 남성은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The Sun)가 공개한 사진 속의 니콜라이는 중앙 러시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에 위치한 한 타투샵에서 편안히 누워 얼굴에 시술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니콜라이는 “이미 내 얼굴에는 작은 타투가 몇 개 있었다. 그러던 중 문득 ‘왜 작은 타투만 했을까’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더 이상 잃을 게 없었기 때문에 결심을 내렸다.”라고 독특한 문양을 얼굴에 새기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니콜라이는 그가 18 살이었을 때 처음으로 타투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 그는 전신에 걸쳐 여러 차례 다양한 타투를 새겨왔다. 그는 “사람들이 내게 관심을 표하고 타투의 의미에 궁금해 하는 것이 좋았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내 타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듯 보이는 사람도 만날 수 있다. 몇몇은 대놓고 다가와서 갖가지 부정적인 질문과 말들을 늘어놓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라고 타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우리 모두 한 번만 살다 죽기 때문에 ” 이번의 극단적인 타투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아들의 타투를 반대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아들의 기이한 취미에 마음의 문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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